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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셀로 흑인장군 오셀로와 데스데모나 이야기로 주변의 이간질과 자신의 질투와 불신에 데스데모나를 살해하고 결국 자신까지 자살하고만 오셀로의 이야기로써 세익스피어의 4대비극중 하나이다. 왕족으로 출중한능력의 장군으로써 명예와 긍지를 가진 장군이지만 왜 흑인이라는 단어를 강조하며 흑인장군이라 오셀로를 칭했을까? 자기 자신은 스스로를 긍지높은 왕족이자 국가를 수호하는 장군이었지만 나 자신이 아닌 남들이보는 시선으로 보는 흑인 이라는 관념을 씌운 흑인장군이라는 설정은 현재우리에게 많은것을 시사한다. 나 자신의 긍지로 나의 인생을 살아가고있는가? 나 자신이 아닌 남의 시선으로 나의인생을 희생하고있는가? 이것을 묻는 세익스피어의 거대한 질문이 "흑인장군" 이라는 단어가 아닐까?  
햄릿의 마지막 장면에서 햄릿은 그토록 고민하고 망설였던 복수를 완성한다 우리가 생각하던 나약한 햄릿이 아니라 마지막은 당당한 모습으로 죽음을 앞둔 시점에서 복수를 완성한다. 여기서 햄릿의 숙부이자 왕을 왕이 햄릿을 죽이기위해 준비한 독으로 복수를 완성하는데 이 모습은 복수가 아닌 정의를 세우는 모습처럼 보인다 정의란? 받은것을 돌려주는것. 빌려준것을 돌려받는것~~
 셰익스피어 햄릿작품의 해골 햄릿작품에서 햄릿과 호레이요가 묘지에 접근하는 장면에서 광대가 해골을 들고  "젊은 시젤엔 모든게 달콤했었지.당장죽어도 여한이 없을 만큼사랑도했지만 이리 늙고보니 모든게 허망한 꿈이 되었다네" 라는 대사에서 인생의 허망을 노래한 장면은 인간의 허무를 가장 진실되게 말한 장면이었고 인생의 모든 부귀영화와 즐거움의 허무를 나타낸 진실이라 생각한다.
 영문학의 필수전공과목으로 셰익스피어를 공부해야 하는이유 영문학을 전공하지 않았고 초중고대학까지 영어를  잘하지 못했으니 좋아하지도 않았던 과목이다. 하지만 영문학을 전공했던 친구를 알게 되어 대화를 하다보니 수많은 작가와 수많은 영어권문화중에서 필수적으로 영문학 학생이라면 셰익스피어를 단독교과목으로 이수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대학교때 들어본적이 있었다 그때는 그저 하나의 교과목인줄 알았는데 나이들어 셰익스피어 작품을 다시보게 되니 그 이유을 조금이나마 알수있을것같았다 단순히 하나의 문화권을 대표하는 고전이 아니라 인생을 통찰하고 인간의 본질을 가장 가식없이 나타낸 작품이기에 세상을 살아가는 나침반같은 작품들이라 생각한다. 인간의 탐욕이 어떠한 파멸을 초래하며 인간이 그 파멸앞에서도 얼마나 나약한 후회만을 하는가? 사랑과 집착의 차이, 사랑이 어떻게 서로를 파멸할수있는 무섭고도 아름다운지, 인간이 지켜야할 도덕과 관습이 돈앞에서 얼마나 나약해질수밖에 없고 그 모든가치를 희석시키는 돈조차 얼마나 부질없는것인지를 알려주는 지혜의 창고가 셰익스피어의 작품인것이다 그래서 개인들마다, 같은사람일지라도 나이와 환경에 따라 달리보이는 그의 작품은 진정한 고전이며 셰익스피어의 작품을통해 그와 대화할수있는 우리는 행복한 사람들이다.